학교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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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위 대중강연] 미하엘 데부스 선생님의 PARSIFAL 파르치팔

2026-07-06
조회수 3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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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.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교육위원회입니다.



 

어떤 위대한 철학자가 질문을 했습니다.

자신이 왕이라는 것을 모른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? 

나는 아마 왕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.


 

사람들이 말할 것이다.

‘당신은 왕이었는데 왜 명령을 내리지 않았습니까? 

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말에 복종하는 신하가 되었을 텐데요.’

 

‘이런, 내가 그걸 알았다면 명령을 내렸을 텐데.’


 

자기가 왕인데 그 사실을 모른다면, 왕이 아닌 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. 

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. 

사람인데 사람인 걸 모른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?


-2013년 데부스선생님 파르치팔 강연 중에서

 



사람이 사람인 걸 안다는 건 무엇일까요?


사람이 사람 되어 간다는 건 무엇일까요?


'파르치팔'은 이 질문에 어떠한 답을 담고 있을까요?

 




2026년 여름 데부스선생님을 모시고 이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.

 

일 시 : 8월 17일(월), 18일(화) 오전 10시 ~ 12시 00분


장 소 : 상급동 2층 오이리트미실


강 사 : 미하엘 데부스 (통역:이은경 선생님)


준 비 물: 실내화 , 개인 음료



신청링크: https://forms.gle/YTxxhC2gJCprvXWw5

(강연신청하시며 궁금하신 점 함께 적어주세요~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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